소량인쇄를 해봤다.
란타 스티커를 만들어야지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보통 수백장 이상의 대량 인쇄만 가능하다.
핸드메이드 제품이라 주문량이 적은데 괜히 골치아파질 게 뻔해서 자제해왔다.
학부생때 본인의 아이덴티티를 만들어 충무로에서 스티커로 인쇄하는 과제를 진행했는데,
그때 인쇄한 스티커로 옷 먼지 떼기, 바닥 머리카락 줍기에 토나오게 써재껴도 남아돌았던 경험 때문에.ㅋ
최근 트위터를 통해 스냅스 대표가 사업을 확장해 '오프린트미' 사이트 런칭한 걸 알게되었다.
맞춤인쇄, 소량제작을 내세우고 있었고 가입해 둘러보니 혁신적이다 할 만큼 주문 과정이 간편해 보였다.
그리고 전체적인 브랜딩에 많은 신경을 쓴게 보여 호감도 상승....
예전에 스티커 만들려고 일러스트 파일은 다 만들어 두었기 때문에 오프린트미에서 제공하는 템플릿에 맞춰
PDF로 변환해 바로 업로드 하고 주문했다.
각각 어떻게 나올지 테스트 해보고 싶어 네 가지 종류로 제작 해봤다.
당일에 바로 인쇄 들어가는 것 같았고, 다음 다음날 제주에서 받아볼 수 있었다. 오...빠르다.
퀄리티도 굳! 무광이고 떼어낼 때 끈끈이가 남거나 종이가 찢어지지 않는 그런 비닐류 재질이다.
34매 (136개) 주문했는데 17개씩 나눠져 담겨온다. 패키지 정말 예쁘구나.
한가지 아쉬운 점은 주문 과정을 단순화 시키려니 현재 다양한 모양으로 제작하긴 어렵다.
명함은 규격 사이즈만 가능하고, 스티커도 세 가지던가?
근데 오픈한지 얼마 안됐기 때문에 앞으론 당연 점점 늘어날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참, 가입하면 명함 제작 쿠폰 준다. 가입하고 기본 명함 무료로 뽑을 수 있음.
란타 명함은 발송시 하나씩 끼워넣기 때문에 많이 써버렸는데, 곧 추가 인쇄해서 또 후기 남겨야지.
요즘에 게임 프로젝트 코워킹하느라 통 가죽 작업을 못하고 있어 손이 근질근질하다.
스토어팜 주문만 바로바로 만들어 발송하고 있음....
란타 간판을 달 수 있는 언젠가를 기다린다. 아 만들고 싶은거 진짜 많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