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타공작실 라운드스티커

소량인쇄를 해봤다.

by 란타 RANTA

란타 스티커를 만들어야지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보통 수백장 이상의 대량 인쇄만 가능하다.

핸드메이드 제품이라 주문량이 적은데 괜히 골치아파질 게 뻔해서 자제해왔다.

학부생때 본인의 아이덴티티를 만들어 충무로에서 스티커로 인쇄하는 과제를 진행했는데,

그때 인쇄한 스티커로 옷 먼지 떼기, 바닥 머리카락 줍기에 토나오게 써재껴도 남아돌았던 경험 때문에.ㅋ


최근 트위터를 통해 스냅스 대표가 사업을 확장해 '오프린트미' 사이트 런칭한 걸 알게되었다.

맞춤인쇄, 소량제작을 내세우고 있었고 가입해 둘러보니 혁신적이다 할 만큼 주문 과정이 간편해 보였다.

그리고 전체적인 브랜딩에 많은 신경을 쓴게 보여 호감도 상승....


캡처오프린트미.jpg


예전에 스티커 만들려고 일러스트 파일은 다 만들어 두었기 때문에 오프린트미에서 제공하는 템플릿에 맞춰

PDF로 변환해 바로 업로드 하고 주문했다.

각각 어떻게 나올지 테스트 해보고 싶어 네 가지 종류로 제작 해봤다.


스크린샷 2017-10-30 13.44.33.png


당일에 바로 인쇄 들어가는 것 같았고, 다음 다음날 제주에서 받아볼 수 있었다. 오...빠르다.

퀄리티도 굳! 무광이고 떼어낼 때 끈끈이가 남거나 종이가 찢어지지 않는 그런 비닐류 재질이다.

34매 (136개) 주문했는데 17개씩 나눠져 담겨온다. 패키지 정말 예쁘구나.


Photo 29-10-2017, 2 43 14 PM.jpg


한가지 아쉬운 점은 주문 과정을 단순화 시키려니 현재 다양한 모양으로 제작하긴 어렵다.

명함은 규격 사이즈만 가능하고, 스티커도 세 가지던가?

근데 오픈한지 얼마 안됐기 때문에 앞으론 당연 점점 늘어날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참, 가입하면 명함 제작 쿠폰 준다. 가입하고 기본 명함 무료로 뽑을 수 있음.

란타 명함은 발송시 하나씩 끼워넣기 때문에 많이 써버렸는데, 곧 추가 인쇄해서 또 후기 남겨야지.


요즘에 게임 프로젝트 코워킹하느라 통 가죽 작업을 못하고 있어 손이 근질근질하다.

스토어팜 주문만 바로바로 만들어 발송하고 있음....

란타 간판을 달 수 있는 언젠가를 기다린다. 아 만들고 싶은거 진짜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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