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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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어촌 지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작은 고깃배입니다.
우주선이 되고 싶었던 것인지 모를 이름, '행성'이었어요. ㅎㅎ (선장님 센스)
그림으로 남겼으니 적어도 저에겐 특별한 배로 기억이 될 것 같습니다.
시넬리에의 블루 계열 정말 마음에 듭니다. 바다를 자주 그리신다면 강추해요. :)
소중한 반려자와 두 마리 반려견을 가족으로 두고 있습니다. 가죽공예 하고 그림도 그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