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을 준비하며
명함이 몇 장 남지 않아 재인쇄 했습니다.
하는김에 보증서도 추가해보고 스티커도 블랙으로 더 뽑구요.
이용한 업체는 '오프린트미'인데 소량인쇄 가능해서 테스트 해보기도 좋습니다.
소셜쿠폰도 자주 올라와서 저렴한 가격에 이용하실 수 있어요.

내년부턴 좀 제대로 관리해보려고 품질보증서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작은 종이 조각일 뿐이지만 나름 한 줄 한 줄 고심해서 적어보았어요.
그런데 포스팅하는 지금도 빠진 문구가 생각나고 수정해야할 부분도 보이네요. ㅎㅎㅎ 어쩔...
수채화용지같은 텍스쳐라 마음에 드네요. 코팅이 되어있지 않아 글씨를 적기도 좋습니다.
다만 1년 보관하기엔 금방 해질듯한 느낌이라 별도 케이스에 넣어 제공해야 할 것 같아요.
스티커는 기존에 뽑았던 화이트는 빼고 블랙으로만 뽑아봤어요.
5cm는 마음에 드는데 3cm짜리는 칼선이랑 아슬아슬하게 걸쳐 실패한 것 같습니다.
아 파일 작업할때 여유있게 했어야 하는데 실수했네요. ^^
명함은 기존 5x7 이었는데 이 사이즈를 인쇄할 수 없어 6cm 정사각형으로 바꿨어요.
편집을 다시 해야했지만 결과물은 마음에 들게 나왔습니다. ^^
이런 작업하는거 너무 재밌는 것 같아요. 누가 좀 외주 줬으면 싶을 정도 ㅋㅋㅋ
빠르면 이번달 안에 포스터를 뽑을 예정인데 인쇄 나오면 후기 또 남겨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