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망실현 다락방 작업실

My Rustic Attic Workspace

by 란타 RANTA

다락방 작업실은 오래전부터 저의 로망이었는데 드디어 가져보네요. 흑...

5월 초 이사 하고 작업실보다 1층 살림 공간을 먼저 정리했어요. 특히 주방 ㅠ_ㅠ

그러고선 바로 서울과 도쿄를 다녀오느라 신경을 못썼던 다락방 작업실 정리가 어느정도 됐네요.

따로 비용을 들이지 않고 가지고 있는 것들로 정리하다보니 크게 만족스럽진 않지만

이곳에서 나가게 될 땐 훨씬 더 발전된 모습일거라는 기대를 갖고 있어요. ^^



다락방 메인 창 앞에서 가죽 작업을 해요.

사진 2019. 6. 2. 18 51 51 (1).jpg 가죽작업대



작업해야될 제품을 적은 칠판, 작은 선반엔 각종 재단자들을 달아두었습니다.

사진 2019. 6. 2. 19 09 53.jpg 작업대 왼편



벽이 허전해 실크스크린 포스터를 채워줬는데 못 위치를 잘못 박아 성에 안참;;

사진 2019. 6. 2. 18 51 51 (2).jpg 좋아하는 시리즈의 포스터




반대편에 있는 그림작업대. 곧 실크스크린도 시작해요.

완성된 가죽제품을 놓을 곳이 마땅치 않아 여기 왼쪽에 장식장을 둘까 생각중이에요.

사진 2019. 6. 2. 18 53 49.jpg 그림작업대



다락방에도 나름 작은 주방과 화장실이 갖춰져 있습니다.

물성형 할 때 쓰는 스뎅 트레이와 커피 집기들이 있어요. 친구들이 오면 이곳은 숙소로 내줄 생각입니다.

사진 2019. 6. 2. 18 51 51.jpg



지나가다 우연히 들어가볼까? 할만한 위치는 전혀 아니지만;;

찾아주시는 분들이 있었으면 해서 작은 나무 간판도 해놨어요. 애월읍 납읍리 입니다.


사진 2019. 4. 12. 14 00 20.jpg 오래오래 써야지...


몇 장 안되지만 랜선 집들이 잘 보셨나요.

1년 쯤 후에 어떻게 변했는지 한 번 올려보는 것도 재밌을 것 같아요.

제주에 거주하시거나, 놀러오시는 분들 계시면 종종 연락주시면 좋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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