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쓰기를 배워 출판을 하려고 한다면...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이름으로 자신의 경험이 담긴 책을 쓰고 싶어 한다.
대부분 자기 만족이거나, 커리어 정리를 통해 또 한번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서가 대부분의 이유인것 같다.
출간을 통해 제일 먼저 시작되는 것은 명함 보다 더 강력한 '내 책' 한권을 통해
자신의 진출 분야에서 강한 인상을 남겨줄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컨셉에 맞는 언론, 방송을 통해서 섭외가 들어오거나
강의제안이 들어와 퍼스널 브랜딩을 구축해 나가는 스텝까지
계속 이어나갈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요즘 '책쓰기' 라는 키워드를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
일반인들은 책쓰기에 대한 두려움이 존재하고, 내가 갖고 있는 지식이
과연 분야 최고의 지식인지... 이 소재로 내가 책을 써도 되는지...
이런 걱정들을 많이 갖고 있기 때문에 책쓰기 코치를 찾는다.
작년만 해도 책쓰기 과정이 많지 않았는데, 책쓰기의 효과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책을 쓰려고 해서 점점 책쓰기를 가르치는 업체들이 늘어나고 있다.
책을 쓰기전 알아둘 것들이 있다.
아래 것들을 한번 생각해보고 책쓰기를 배우려 한다면
한번 쯤 고려해 보자~
1. 책출판을 통해 돈을 벌고 싶다?
이런 분들은 속히 책쓰기 마음을 접으시길 바란다.
책을 쓴다고 모두 베스트셀러가 되는 것이 아닐뿐더러, 얼마만큼의
책을 팔아야 기대하는 만큼의 수익이 나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길 바란다.
2. 책을 쓰면 다 성공하나?
책을 쓴다고 무조건 성공하는 것이 아니다. 성공책쓰기플러스에서는 저자분들과 함께
마케팅을 이어간다. 어떤 마케팅을 저자로써 해야하는지, 목적이 무엇인지,
독자와 함께 시선을 맞추기 위해 어떤 메세지가 적절할지,
홍보를 위해 어떤 채널이 가장 적합하고 빠르게 일반인에게 알릴 수 있는지...
이런 모든 노력이 들어갈 때 방송+언론+잡지+포털메인소개 가 이뤄진다.
힘들게 책을 쓰고 저자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서점에서 잘 팔리기만 바란다면 당연히 성공할 수 없다.
시중에 비슷한 컨셉의 책이 많다면 더더욱 그러하다.
3. 책쓰기 배우면 좋은가?
물론 본인이 시장조사나 타겟분석부터 책의 출판 이유가 명확하고,
글쓰는 실력까지 갖췄다면 기획출판을 시도해서 출간하면 그 출판사에서
원고를 다듬어 줄 것이다.
하지만, 알다시피 기획출판은 탄탄한 원고와 시장이 원하는 컨셉이 아니라면
원고 투고후에 기획출판으로 이어지기 매우 힘들다.
그렇다고 자비출판으로 수백만원을 들이고 스스로 서점마케팅, 온라인마케팅,
책 표지디자인, 카피, 목차정리 등등을 다 하려고 하면 시간이 꽤 많이 걸린다.
혼자 하는 자비출판으로 힘든 점이 생각보다 꽤나 많고 신경쓸 껏도 많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책쓰기'라는 것을 배워 '기획출판'을 지향한다.
책쓰기를 알려주는 업체는 많으나 제대로된 곳을 찾아 배우느냐가 관건이다.
많은 업체들을 조사해 보면 좋은 곳과 그렇지 않은 곳이 눈에 보인다.
과대홍보에 뼈대나 결과가 없다던지, 소수의 결과만으로 우려먹는다던지,
계약서를 막상 보면 생각한것 보다 부당한 것들이 많다던지,
그런 곳들을 보면 충분히 본인이 어디서 책쓰기를 배워야 하는지 판단할 수 있다.
책쓰기, 물론 제대로 된 곳에서 배우면 매우 좋다.
자신이 쓰고하 하는 컨셉을 재점검받거나 리포지셔닝 하고
독자가 원하는 메세지를 어떻게 목차를 나누고 책을 쓰고 메세지를 발신하는지
출판에 대한 전반적인 프로세스를 배워 손해보지 않고
똑똑한 기획출판을 할 수 있기때문에,
자연스럽게 베스트셀러까지 올라갈 기회를 넓힐 수 있다.
자신이 쓰고자 하는 책의 컨셉, 출판의 이유가 비슷한 사람들이
많이 출간된 곳에서 책쓰기를 배워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퍼스널 브랜딩이 하고 싶은 사람, 언론에 많이 노출되고 강사로써 활동하고 싶은 사람,
출판을 통해 인생의 전환점을 다시 한번 맞이 하고 싶은 사람,
은퇴 후 새로운 길을 책출판과 함께 걷고자 하는 사람
등등 자신의 목표와 비슷한 곳이 많이 배출된 책쓰기 강의를 찾아 배워보자.
성공책쓰기플러스 네이버카페
예비저자와 출간저자, 유명 출판사 편집장들이 모여 책쓰기를 연구하는 네이버 카페
http://cafe.naver.com/successba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