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시쓰는여자 시녀
Infp의 시
나의시
by
김삼류
May 1. 2022
가을의 너
우리는 봄으로 가려했지.
여름을 지나 회귀할수 없었던 우리는
겨울을 지나가려했지.
너는 눈 속에서 가을의 노래를 불렀어.
너는 가을에 있었어.
봄으로 가려하는 그 가을에 멈춰있었어.
너에게선 지난 가을의 소리가 나
이름 모를 꽃들이 네 눈속에서 시들어가고 있을 것 같아.
keyword
가을
시인
4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김삼류
소속
없음
직업
작가지망생
생각도 삼류, 인생도 삼류, 글쓰기도 삼류 그래 삼류인생만 살수있다면. 삼류작가가 되고싶다.
팔로워
12
제안하기
팔로우
매거진의 이전글
아몬드꽃
Infp의시 2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