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란 깨기싫은 아침과 잠들기 싫은 밤의 연속이라고했던가 ... 기대 되지 않는 하루 아니 약간은 겁도 나는 하루를 마주하려니 깨고싶지않고 하루가 불만족스러우니 잠들고 싶지않다...
아침에 눈을뜨면 기대되는 하루가 있었으면 좋겠고 잠들기 전엔 나의 하루에 최소 75점이라도 줄수있으면 참 좋겠다...
과연 나 자체로... 그냥 이대로... 내가 행복할수있을까? 사람들은 자신의 모습대로 종종 행복하지않은가? 왜 나는 행복을 얻기위해 내 온힘을 쏟다가 망가져 울어버리는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