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북극곰 Feb 27. 2022

회사를 오래 다닐 수 있는 마인드셋

난 공주고 이건 밑바닥 경영 수업 중이다.

매거진의 이전글 아이린의 사과문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