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마음일기
거름
by
회색달
Aug 17. 2024
이별한 연인에게는 눈물이,
어린아이에게는 엉덩방아,
작가에게만큼은 슬픔이
최고의 거름.
-나달리의 문장사전 '거름
keyword
글쓰기
공감에세이
13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회색달
소속
자이언트북컨설팅
직업
에세이스트
나부터 달라지는 중
저자
“회색달은 아직 완전히 알지 못하는 나 자신을 담은, 밝지도 어둡지도 않은 달빛입니다. 나는 이 빛을 따라 조금씩 나를 알아가고, 언젠가 더 선명한 빛으로 나아가려 합니다
구독자
153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평정심
다짐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