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아직도 사랑을 몰라서
실행
신고
라이킷
12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백현기
Nov 11. 2024
오늘밤
오늘 밤, 보고 싶지만
오늘 밤, 기억조차 나지 않아.
오늘 밤, 네 마음에 흉 나지 않도록,
오늘 밤이 그런 존재였으면.
오늘 밤, 꿈꾸어봅니다.
keyword
그림일기
공감에세이
글쓰기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