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슬

by 회색달
강가 카페에 앉아 윤슬을 바라보는데
부는 바람이 세질수록 더 반짝이는 걸 느꼈습니다.

밤하늘 별도 여름보다 한 겨울 찬 바람이 불수록 더 잘 보인다는군요.

바람 부는 만큼, 내 하루 또한 반짝임을 선물 받는다는 기분으로 보내봐야겠습니다.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