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에 솔직하지 못한 대가는 생각보다 아주 크다는 것을 느낀다.
나는 무엇을 위해 솔직한 내 마음을 들여다보지 못했을까
얼마나 중요한 이유였기에 내 마음의 소리를 외면하고
지키려고 애썼을까
마음이 얼마나 내가 미웠으면
마음이 얼마나 많이 말했으면
마음이 얼마나 속상했으면
마음이 얼마나 지쳤으면
이렇게 못살게 구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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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한 내 마음아
이젠 겁내지 않고 말하는 대로 갈게.
부르는 대로 갈게.
온도가 있는 글을 쓰고 싶은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