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는 다시 마주할
당신의 화사한 봄날은 다시 오리니
꽃잎이 진다고 슬퍼하지 말기를
다시 올 춘삼월 그 꽃내음을 그리며
슬픔과 회한은 지는 잎에 날리기를
영겁의 상처는 지는 꽃잎에
그 봄날을 그리며 태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