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을 하면 나에게 돌아온다? | 카르마에 대한 오해

04. 깨어나기 51

by 쏠이

인터넷 창을 잠시라도 들여다보면 특정한 유형의 사람을 비난하는 댓글은 어디에서나 볼 수 있습니다. 해당 글이나 영상을 보고 불쾌한 감정일 일어 무의식 적으로, 자유의지 없이 악플을 달고 있지만 자신 스스로는 알아채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 사람은 욕을 먹어도 싸! 저런 행동은 누구나 싫어해! 하며 자신의 생각이 타당하다고 생각하며 분석하고 비난합니다.


타인의 어떠한 특징이던 그것을 보고 불쾌감이 올라온다면 알아차려야 합니다. 보통 이런 일들은 흔희 일어나는데 자신의 삶에서 어떤 똑같은 현상이 있었는지 생각해 보세요.


TV프로그램에 일반적인 사고를 하지 못하도 충동적으로 행동하는 사람을 보게 됨 - 나는 "저 사람 경지(경계성 지능장애) 일 가능성 백 프로임. 내 직장상사 중에 저런 사람 있었는데 극혐이었음"이라고 해당 영상에 댓글을 닮 - (TV에 나온 대상을 보고 불쾌감이 올라온 사실을 인지하지 못함) - 그 이후로도 비슷한 사람을 볼 때마다 불쾌감이 올라오고 그를 공격하기 위해 악플을 달거나 비난함 - 어느 날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 자신과 가까운 사람, 혹은 자신이 경계성지능장애 혹은 그와 비슷하게 일상생활에 지장이 되는 병이 생김 - 과거에 비슷한 특성을 가진 사람을 욕했던 자신이 떠오르고 참회하게 됨.


이런 삶의 패턴은 누구에게나 흔히 나타납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건 특정 사람을 비난하는 악행을 저질렀기 때문에 그의 대가로 똑같은 고통을 얻게 되는 일명 '카르마'라는 개념으로 벌을 받게 된 것이 아닙니다.

애초에 그의 무의식에는 남에게 피해 주는 사람, 짐이 되는 사람, 쓸모없는 사람이 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고 그 두려움이 건들릴 때(TV에서 그런 사람을 봄) 마다 나는 절대 저런 사람이 아니야라는 방어기제로 그에 대한 악플을 달았던 것이며, 두려워하는 것은 현실로 나타난다.라는 단순한 물질계의 방식으로써 결국 자신이 그런 사람이 되는 현실을 창조한 것입니다.


그렇기에 타인을 보고 불쾌하다고 느끼는 지점을 명확하게 알아채셔야 합니다. 나는 왜 실제로 본 적도 없는 저 사람이 고통받았으면 좋겠기에 악플을 달고 있는 걸까요?


참 나는 하나인 자기 자신을 체험하기 위해 에고를 이용하여 무한대의 경험으로 자신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 분리된 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물질계에서 분리되는 환상을 통하여 자기 자신을 알고자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참 나가 창조한 에고로써 그리고 관찰자와 참 나 자신으로써 지금 이 순간을 체험하고 계십니다.


동양인과 서양인은 달라, 남자와 여자는 달라, 이 성격과 저 성격은 달라, 이 문화와 저 문화는 달라... 다른 것들 중 틀린 것은 존재하지 않으며 만약 그것이 틀리게 느껴지고 밀어내고 싶고 절대 자신의 것이 아니라는 감정이 든다면, 그것이 자신의 것임을 깨닫게 하기 위한 체험이 시작될 것 임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자신의 것이었음을, 나와 다르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하기 위해 내 것이 아니길 바랏 던 그것이 내 삶의 가장 가까운 거리에 나타나 나의 삶을 송두리 째 흔들어버리는 체험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것을 내 것으로 수용하게 되는 순간 분리되는 체험이 하나가 되는 체험으로, 그렇게 우리는 사랑을 체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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