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생존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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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노군

누군가 외로울 때
가만히 다가가
아무 말 없이 안아주고 싶다.

너는 잘 하고 있다고
너의 잘못이 아니라고
너는 혼자가 아니라고
그래도 세상은 살만한 곳이라고
그래도 세상은
따뜻한 곳이라고
다독여주고 싶다.


세상에 오롯이 혼자 남겨진 느낌이라는게 어떤건지 누구보다 잘 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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