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노군 Sep 30. 2016

솔로

솔로 십 사개월 차.

인고와 인내의 시간을 보내고 있음.

키스하는 법도 까먹었는데

예상 외로 나 답지 않게 ㅈㄴ 잘버팀.

상 줘야함ㅇㅇ.
















작가의 이전글 프리스타일 11주년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