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생존일기

뭐가 그리 어려워?

by 노군

뭐가 그리 어려워?
뭐가 그리 진지해?
뭐가 그리 고민돼?
뭐가 그리 심각해?
뭐가 그리..


삼라만상의 고민을 죄 혼자 얼싸안고 있는 사람이 하나 보인다.

세상을,
그닥 생각없이 사는건

안되겠지만, 너처럼 살다간 폭삭 늙어버리고 말거야.

그 아이의 머릿속엔 마치
뫼비우스의 띄가 157개쯤 고리에 고리를 물고 있는것 같다.

정의 내리는 녀석도 웃기지만
너무 심각한 아이는 뭔가 좀 갑갑해 보여.


그래, 네 말대로 나는 즉흥적으로. 생각 없이.
살고 있는것처럼 보이
려고 애써.

그게 낫거든..
나에게나 타인들에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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