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브런치북
삶의 깊이를 느끼고 있나요?
17화
11월에
-차갑고 맑은 바람이 좋다
by
조현수
Nov 27. 2021
아래로
11월이 되면
알싸한 바람이 좋다
머리가 맑아지고
숨어있던 생각들이 찾아온다
가슴속 묻어 두었던
힘든 일들도
마주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
차갑고 서늘한 촉감은
살아가는 날들을
반짝이게 한다
선명한 바람 속에서
몰입하는 시간들
그 속에서
오래도록 머물고 싶다
keyword
바람
몰입
감성
Brunch Book
삶의 깊이를 느끼고 있나요?
15
샐비어꽃
16
금목서
17
11월에
18
달빛
19
세상의 끝에서 커피 한 잔
삶의 깊이를 느끼고 있나요?
brunch book
전체 목차 보기 (총 30화)
85
댓글
12
댓글
12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조현수
직업
시인
보헤미안의 삶을 꿈꾸는 전직 교사/ "지금 이 순간" 을 소중히 여기며, 열정적이고 따뜻한 글을 쓰고 싶습니다.
팔로워
484
제안하기
팔로우
이전 16화
금목서
달빛
다음 18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