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대처법 2

미리 걱정하는 습관을 버리고 긍정적인 생각을 해보자

by 단야









스트레스 해소하는 방법 두 번째 시간입니다.



저는 요즘 약간 큰 수술을 해서 집에서 요양중인데요,

밖에 나가는 것도 제약이 있어서 엄청 불편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물론 저를 불러서 밖으로 꺼내는 사람들은 없지만요....ㅋㅋ

밖에 나가 있어도 좌불안석으로 있어야 하는 몸이기 때문에

어느 누구도 나를 찾지 않아서 다행인 요즘입니다...

(근데 생각해보면 친구가 원래 없음... 불러줄 사람도 0명인 걸 깨달음...)






우리는 매일 크고 작은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살아갑니다.

이럴 때마다

우리는 그 스트레스를 계속 마음 속에 품고 있으면 절대 안 됩니다.

이 작은 스트레스가 차차 쌓여서 큰 병이나 나에게 안 좋은 형태로

무조건 돌아오게 되어있습니다.

최근에 제가 겪어보니 알겠더라고요.



자,

두 번째 스트레스 해소법은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입니다.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라고요?

그러게요.

그럼 이렇게 말을 바꿔보면 어떨까요.



'일어나지 않은 일에 미리 걱정하지 마라'



약간 뉘앙스가 다를 수는 있지만,

대부분의 부정적인 생각들은 걱정에서부터 시작되기 마련이기 때문에

걱정만 조금 덜어놔도 부정적인 생각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당연한 이야기를

저와 여러분들은 실천하는 것에 힘듦을 느끼고 있을 겁니다.

저는 주관적으로든 객관적으로든 부정 인간이기 때문에

긍정적인 사고 회로가 망가져버렸고,

최근에 안 좋은 일이 겹쳐 생겨났을 때 유연하게 대처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이 모양 이 꼴이 난 게 아닐까 싶습니다.


제가 제일 후회했던 게 안 좋은 상황에서도

이건 별 거 아니다, 금방 지나갈 것이다,

라고 하면서 웃어 넘겨야했었는데...였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인생은 내가 생각하는 대로 흘러간다고 믿는 사람 중에 한 명이라..

(이런 생각을 갖고 있지만,

저의 부정적인 생각을 쉽게 고치기엔 힘들더군요..)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할 수록 안 좋은 생각이 더 늘어가고,

가볍게 넘어갈만한 일이어도 보통 사람들이 받는 스트레스의 열 배 이상으로 받게 됩니다.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대해서 쓸 데 없이 상상하고

걱정하는 것이 미리 올 안 좋은 일에 대한 대비책일 수도 있지만,

그 일이 오고나서 걱정해도 충분하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미션을 받아가며 즉각적으로 해결해야하는 영화 속 사람들도 아닐 뿐더러,

그 일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걱정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절대 미리 걱정하지 마세요.

절대 부정적인 생각을 먼저 갖지 마세요.


무조건 일이 생겼을 때 고민해보고 걱정하시고,

되도록이면 잘 될 거라는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세요.






다음 번에는 스트레스 덜 받는 세 번째 지름길로 안내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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