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정리 및 2026 신년 인사

☕안녕하세요, Dr. Jin입니다.


다사다난한 2025년이 이제 끝났습니다. 올초에 세웠던 목표를 정산해봅니다. (25년 7가지 목표에 대한 글 / 중간정산 글) 저는 이제 '스타트업의 글로벌 성장과 우리 산업의 오픈이노베이션'이라는 두 개의 탑을 Life Mission으로 잡은 연구자/도우미/멘토인 만큼, 새해에 전혀 새로운 목표를 세우진 않을 겁니다. 25년의 7가지 목표 중 버릴 목표는 없어, 꾸준함과 축적을 테마로, 동일하게 목표를 세워 갑니다. 복기해보면 아래와 같네요.


지속가능한 건강 만들기(★☆☆☆) = 노화는 진도가 나갔는데 운동의 루틴화는 끝내 못했습니다. 생존 문제임은 직감합니다. 꾸준한 실행의 첫 목표입니다. 달리기/계단/스쿼트/플랭크 4종 세트.

브랜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 25년 하반기에 출범을 목표로 했지만, 밀렸습니다. 브랜치빌더스라는 프로그램 이름으로, 멤버사들은 100개사 목표로 꾸준히 모았고, 2026년에 본격 시작하는 프로그램이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꾸준히 해왔던 멘토링도 어느새 숫자가 쌓이며, 사업적으로도 귀한 네트워크가 되었습니다.

블로그의 꾸준한 업데이트와 축적(★★★★) = 브런치 블로그 구독자 100명을 넘었습니다. 마감을 곧잘 넘기지만, 오픈이노베이션 실무가이드로 시작한 첫 연재가 이제 마무리되어 갑니다. 저질러 놓고, 행동으로 결과를 만드는데 너무 익숙해져가고 있네요. 한없이 부족하지만, 블로거로서 버킷리스트 하나는 이뤘습니다. 새해에는, 수출기업화 및 해외진출의 실무 정보를 연재하며 정리해보겠습니다.

스타트업의 수출과 오픈이노베이션에 관한 학술연구 (★★★☆) 벤처창업학회에 입회했고, 생성형 AI 약관부터 연구중입니다. 다행히, 그와중에 상무학회에 논문 1편은 투고해 심사 중입니다. SaaS 계약의 자동이행에 대한 UNCITRAL에서 2024년에 내놓은 MLAC(자동화계약 모델법)에 대해 국내 소개하는 논문입니다. 새해에는 반드시 오픈이노베이션, 생성형 AI 약관에 대한 연구 둘은 해내고 싶습니다.

최적화된 개인적인 AI 에이전싱 Use Case(★★★☆) = NextRise 하는 동안 AI를 활발히 사용하며 많은 use case를 만들었고, 강의콘텐츠로도 만들었습니다. 다만 변화가 너무 빠른 분야고, 바이브코딩/에이전틱까지 하는 현 시점 패스트팔로어 전문가들과 비할 바는 못되기에, 일반적인 회사원의 use case 중심으로 진도 빼는 중입니다. 사내 동호회는 무난하게 잘 운영했고, 막판에 구글 노트북LM의 덕분에 많은 자료제작을 손쉽게 해냈습니다.

후배의 양성(★★☆☆) = 몇분의 에이스와 평생 함께 가도 되겠다 싶은 후배들을 얻었습니다. NextRise 매니저 4인을 통해 고속성장을 옆에서 액셀러레이팅하는 기쁨도 맛보았고 회사/학계의 후배들에게 계속 자극과 모멘텀, 커리어플랜을 드리고 있습니다. 여러 면모에서 저보다 뛰어난 후배 몇이 옆에 있다는 점도 서로 좋은 자극이 됩니다. 새해에는, 디지털 역량에 더해 비즈니스/실무 역량을 키우기 위해 뜻있는 후배들과 함께 성장해보고 싶네요.

신뢰로 맺어진 파트너들의 성장(★★☆☆) = 나쁘지도 좋지도... 하지만 오픈이노베이션이라는 이름으로 맺어진 파트너들의 성장에 있어 미싱퍼즐을 하나씩 풀어드리고 있습니다. 사례는 비공개. 하지만, 그분들의 성장과 제 비즈니스가 궤를 같이 하도록, 새해에도 더더더 깊이 가겠습니다.




새해에도 변함없이, 회사에서는 NextRise 실무 담당, 오픈이노베이션 지원 사업, 스타트업브랜치 운영 및 멤버쉽 프로그램 등의 고유 사업을 계속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기업 멘토링, 무역실무 및 오픈이노베이션 강의와 연구를 계속합니다. (대중견기업/VC/스타트업분들께 제 소개 및 제안)


2026년, 불의 기운을 가진 붉은 말의 해, 활력과 열정으로 꾸준히 달리고 한결 더 걸음이 깊어지는 해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함께 하시는 Strong 혹은 Weak Tie 인연분들의 건강과 건승을 기원하고 함께 하겠습니다.



2025. 12.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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