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한 줄
"엄마, 진짜 진짜 비밀인데.."이번엔 진짜 뭔가 대단한 줄 알았다.심장이 쿵 내려앉을 만큼 기대했다.그리고 들었다.누가 누구를 좋아한대.근데 그 애는또 다른 애를 좋아한대.또였다.또 이런 거였다.
조금은 다른 속도로 살아가는 아이의 하루를 엄마의 눈과 마음으로 기록합니다. 누군가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아이의 걸음을 따라 걷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