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바라던 내일이다.
글쓰기와 공부를 즐기는 현직교사입니다.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싶은 선생님. 김선 선생님의 교육이야기를 듣고 싶으시다면 유튜브) '교육은 선이다'에서 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