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가 기다려진다.
코스모스는 언제봐도 좋다.
이 꽃이 피면 시원한 바람도 함께 불어와,
가을의 시작을 더 선명하게 알려준다.
삶을 노래처럼, 시처럼 흘려보내며 순간의 감정을 섬세히 담아냅니다. 작은 일상에서 위대함을 발견하고, 평범한 하루를 기록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