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미로 크래프트.
언제 도착해.곧 갈게.우리는 신중하게 곧을 믿었다.믿어 의심치 않았다.
곧과 곧 사이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다.의미를 부여했다.주머니 속 의미를 꺼내 두었다.그 숲에는 소멸이 오고 있다.작은 소멸들이 모여별이 되었다.별빛을 장바구니에 담았다.결제는 잠시 미뤄두기로 했다.
나와 당신에게 건네는 차갑지만 다정한 위로. 눈이와 B의 이야기. 버섯지망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