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실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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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눈사람
Sep 21. 2019
결말을 뻔히 다 아는
책을 다시 읽는 것처럼.
오늘을 버티어 내고 나면
새드엔딩은 아니길.
같은책인데 왜 읽을때마다 다른거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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