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곁을 서성이는 마음을 받아줘.
오늘의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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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
Sep 25. 2019
나를 용서할 수 있는 사람은
나 자신뿐이라는 말이
뾰족하게 나를 찌르는 날이다.
난 아직 나를 용서하지 못했는데.
젤리들이 내안으로 들어와 사방으로 흩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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