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터의 삶이란 3

유튜브 시작한 지 6개월 즈음

by 도 출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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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을 다시 써보게 됩니다

유튜브를 시작한 지가 작년이 되었네요. 6개월가량이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AI 관련 기반 프로그램으로 영상을 제작해 보았고 책 리뷰인지 심리학인지 정확히 정해지지 않았던

저의 초기 채널

그런데 어느 순간 나의 달리는 모습을 찍어서 올려볼까 하는 게 계기가 되었고 이제 러닝유튜브 채널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아직 구독자는 229명 ( 글 쓰는 시점 )이지만 꾸준하게 영상을 업로드하고 있고 아주 천천히이지만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 처음 시작할 때 0명에서 시작하고 러닝콘텐츠이전 영상에서는 구독자수가 20명이 안된 걸 기억하면 지금은 10배가량 성장을 했습니다

유튜브 시작하면 내 영상 막 떡상할 것 같고 구독자 수도 몇 개월 만에 몇 천 찍을 수 있을 것 같았지만 현실은 그리 녹록치를 않더군요


채널 성장에 관한 영상도 보고 다양한 영상편집, 촬영, 촬영기기 ( 현재 액션캠과 드론까지 구비 ) , 다양한 영상 보며 내 영상은 어떻게 만들까를 고민하고 또 고민하고 있습니다

다만 전업 유튜버가 아니기에 직장 생활하며 시간을 쪼개 영상을 제작한다는 게 쉽지만은 않다는 걸 알았습니다

물론 직업을 가지면서 유튜버로써 구독자를 많이 확보한 채널도 있지만 저처럼 소규모로 운영되고 있는 채널도 상당히 많다는 것을 서치 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결과가 빨리 나오지 않고 가시적인 성과가 당장은 보이지 않더라도 꾸준하게 자리를 지키며 채널을 운영하는 그들을 보며 힘을 얻습니다

또한 러닝을 시작하며 ( 작년 10월 27일 하프마라톤 완주... 6월 말부터 달리기 시작 ) 러닝 커뮤니티에도 속하게 되었는데 단톡방을 보며 매일같이 꾸준하게 달리기를 이어가시는 분들을 보며

작지만 꾸준하게 무엇을 이어간다는 것이 존경스럽다는 생각마저 들었습니다


작은 목표도 생겼는데 달리는 거리 1km 당 500원씩 적립하여 연말에는 모인 금액으로 기부나 좋은 일에 쓰려고 결심도 하였고 바로 실행하고 있습니다

유튜브를 시작했지만 결국 러닝으로 이어졌고 조회수나 구독자도 중요하지만 새로운 걸 얻어가고 있는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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