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있었던 사회적 재난과 관련해 발달장애인의 충격을 우려해 배제하는 것이 아닌
그들도 애도에 동참하고 상실감을 보듬을 수 있는 길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장애계언론 '에이블뉴스'에 게재한 칼럼으로 공유합니다.
https://www.ab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7735
2025년 1월 4일.한 해가 시작된 지 고작 나흘 밖에 지나지 않았다. 일주일 전, 우리는 끔찍한 대형참사와 마주해야했다. 많은 국민들은 아파했고, 분노했고, 과거 세월호와 이태원 참사 때의 트라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장애인재활상담사&강사 김영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