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친해지기
오늘 오전 글쓰기 수업에서 배운 시를 읽을 때 가져야 할 태도 다섯가지를 메모해두었어! 난 읽고 싶은 책이 많아서 여러책을 동시다발적으로 읽는 ‘병렬독서가’인데, 요즘 왠지 책 읽을 때 조급해지는 느낌이 들고 몰입독서가 안되어서 읽고 나서도 기분이 좋지 않았거든.
오늘 수업을 듣고, ’활자를 소식(적게 먹는)해야지‘ 싶어 적용해봤어. 천천히 느리게 꼭꼭 씹어 읽으면서 감상해보니 좋더라 :)
함께 읽고, 쓰고, 만들고, 나누는 일을 해요. 떡볶이, 밀크티를 좋아하구요. 작은 책방 겸 문방구 사장이 되는게 소박한 꿈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