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하는 날
외국인 유학생 친구들을 초대해서 같이 김장 놀이를 하는 시간을 가졌어. 인도네시아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캄보디아에서 온 친구들인데, 맵부심이 장난아니더라고 물론 간단 버전으로 무만 갈아 넣고 만들었는데 생각보다 정말 소중하게 김치를 품에 안고 가져가더라구!
곧 학기가 끝나고 방학에 고국으로 돌아가는 친구들에게 좋은 경험과 추억으로 남기를 바라!
함께 읽고, 쓰고, 만들고, 나누는 일을 해요. 떡볶이, 밀크티를 좋아하구요. 작은 책방 겸 문방구 사장이 되는게 소박한 꿈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