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붙박이별 Sep 06. 2024

내 사람

별을 사랑하는 사람아

별을 기다리는 내 사람아

밤하늘 아래서 우는 사람아

안아주고 싶은 내 사람아

이전 06화 사랑하는 나의 친구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