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은 celebrity 를 얼만큼 감당할 수 있는가 - 즉, 선플이든 악플이든 내가 얼굴이 팔리고 거기에 따른 책임을 얼마나 뻔뻔하게 질 수 있는가에 그 자기의 깜냥이라는 그릇만큼 돈을 버는 것 같다.
잘나가는 BJ 를 보면 알 수 있는 사실이다.
금요일 밤, 오예를 만나서 와인을 두어잔 마시고 헤어졌는데 (아, 간만에 만난 내가 사랑하는 동생)
역시 그래서 우리가 유투버가 될 수 없다며 우리는 스스로 자학했다.
우리는 그걸 감당을 못하거덩;;;
기껏 온라인에서 할 수 있는게 블로깅이나 하는 거지 뭐.
하긴, 내가 그걸 감당할 수 있는 그릇이었다면 더블린에서 한인방송 DJ까지 했는데 얼마나 내가 상품가치가 높았을까.
그러나 난 그러지 못했고 앞으로도 못할 것이다.
이게 내 그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