콴티코 해병대 기지
일시·장소: 2025년 9월 30일 / 버지니아주 콴티코 해병대 기지
참석자: 전구사령부 지휘관, 펜타곤 고위 장성, 주임원사 등 약 800명
주제: ‘미군 전사 윤리(Warrior Ethos)’ 재정립
핵심 키워드: 전사 정신, 전쟁 대비, 군사혁신, 반(反)정치화, 체력기준 통합
헤그세스 장관은 “미군은 언제나 전쟁을 준비하는 조직이어야 한다”고 천명.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이 전쟁부를 창설했던 역사성을 강조.
명칭 변경은 단순한 상징이 아닌, **“항상 싸울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는 실천적 선언이라고 설명.
Warfighting (전사 육성) – 실제 전투 수행 능력 강화
Preparing for War (전쟁 대비) – 모든 병력이 실전 대비태세 유지
Preparing to Win (승리를 위한 준비) – 기술·정신·조직적 준비
Unrelenting Warrior (타협 없는 전사 정신) – 정치적 유연성보다 전투 중심 가치
→ 핵심 구호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기조인 “힘에 의한 평화(Peace through Strength)”.
“평화주의 환상을 버리고, 어떤 전쟁에서도 싸워 이길 수 있는 준비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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