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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임세환 Mar 06. 2020

거울은 먼저 웃지 않아


필사를 하고

'현실'이란 스스로를 비추는 거울입니다.
이미 일어난 사건을 바꾸려 들지 말고
그 사건을 해석하는 방법부터 바꿉시다.
생각이 바뀌면 그저 거울에 불과한'현실'은
저절로 변합니다.
거울은 먼저 웃지 않습니다

생각을 잇습니다

아이들을 대할적에도, 사람들과의 관계에서도 마음을 열고 웃으며 다가서자.

내가 마음을 열어야 아이들이 마음이 열린다.

내가 웃으며 다가서야 사람들이 미소짓는다.


결국 모든관계의 출발은 바로 나 자신인 셈이다.

거울은 먼저 웃지 않고

사람들의 마음은 스스로 나에게 열리지 않는다.

오늘 내가 먼저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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