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밖에서 문을 걸어 잠그면 안에 갇혀서 수행하는 무문관!
김명희 노무사의 브런치입니다. 2004년에 공인노무사 시험에 합격하여 21년째 노무사로 살아가고 있고, 여성, 노동, 불교가 평생의 화두이며, 괴로움의 소멸에 집중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