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우르 고팔다스, 아무도 빌려주지 않는 인생책 中
'나'로부터 타인에게로 가는 여정을 배워야 한다. 당신이 자신을 더 많이 원할수록, 당신은 좌절감을 느끼게 될 될 것이다. 당신이 더 많이 주고 싶을수록, 당신은 행복할 것이다.
-가우르 고팔다스, 아무도 빌려주지 않는 인생책 中
글을 길삼아 살아가고 싶어 '글로 나아가는 이'라는 필명을 지었습니다. 세상 살며 잊기 쉬운 정서의 흔적을 시, 소설, 에세이에 담고 있습니다. 작게나마 위로가 됐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