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분필가루로 뒤덮인 칠판에 이런 장난을 하지 않았던 학생이 있을까.
보통 사람들에게 장난이 예술가들에게는 작품이 되는구나.
기업들이 작품을 요청하는 것을 보면 상업성까지 갖춘 작품이란 걸 입증한 셈인데...
계속 보게 된다. -richboy
작품을 더 보고 싶다면 - https://www.instagram.com/jordanesaget/
작가, 리뷰어, 강연자. <아이성적 올려주는 초등독서법> <행복한 부자 학교 아드 푸투룸 1, 2> 저자. <아프지만 책을 읽었습니다> <책앞에서 머뭇거리는 당신에게> 등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