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특별하단다
안녕하세요. 북셰프입니다.
어떤 날은 내 자신이 한없이 작아지는 날이 있습니다. 그런 날은 머리보다는 가슴이 나서야 할 때입니다.
오늘 북은 맥스 루카도의『너는 특별하단다』를 준비했습니다.
사화생활을 하다보면 우리는 공식적으로 비공식적으로 형식적이든 비형식적이든 평가를 받습니다. 그 평가는 반짝거리는 별표일 수도, 잿빛 점표일 수도 있을텐데요. 별표를 받으면 물론 좋겠지만 제 경우에는 잿빛 점표를 받는 날이 더 많았습니다. 어느 날은 며칠동안 내리 잿빛 점표를 몰아쳐서 받은 적이 있었고, 그 점표가 마음에 상처로 남기도 했습니다.
웸믹이라는 작은 ‘나무 사람들’이 있는데요. 그들은 모두 엘리라는 목수 아저씨가 만들었습니다. 웸믹들은 만나는 이들마다 서로 별표나 점표를 붙여줍니다. 별표를 받으면 기분이 좋아져서 서로 하나라도 더 받으려고 애를 씁니다. 하지만 웸믹 중에서 재주가 없는 이들은 언제나 잿빛 점표를 받습니다.
점표를 잔뜩 붙은 펀치넬로는 어느날 별표도, 점표도 아무것도 없는 루시아를 만납니다. 루시아에게는 사람들이 별표나 점표를 붙여도 금새 떨어지고 마는데요. 루시아의 비결은 무엇일까요?
루시아는 펀치넬로에게 엘리아저씨를 찾아가보라고 얘기하고, 펀치넬로는 엘리아저씨를 만납니다.
펀치넬로, 남들이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아니라 내가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중요하단다. 난 네가 아주 특별하다고 생각해.”
그 표는 네가 그것을 중요하게 생각할 때만 붙는 거야. 네가 나의 사랑을 깊게 신뢰하면 할수록 너는 그 표들에 신경을 덜 쓰게 된단다.
'나'는 내가 지켜야 합니다. 살다보면 스트레스를 받고, 자존감이 땅까지 떨어질 때가 있습니다. 외부로부터 나를 보호하기 위해서 면역력을 높혀야 합니다. 산책하기, 음악듣기, 글쓰기, 책 읽기, 맛있는 차 한잔 무엇이든 좋습니다. 하루에 한번 나를 지키는 시간을 가져보는건 어떨까요?
* 영상소개: 너는 특별하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