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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홍선표 Apr 07. 2020

1쇄 3000부 한 달만에 다 팔고 2쇄를 찍었습니다!

교보문고 광화문점과 강남점 CEO 필독서로 매대에 올라있는 이 책!!

오늘 오전에 아주 기쁜 소식을 하나 전해 들었습니다. 저의 두 번째 책 <내게 유리한 판을 만들라>가 출간 약 한 달만에 1쇄로 찍었던 3000부를 모두 다 판매하고, 새롭게 2쇄를 찍었다는 출판사 대표님의 카톡이었죠!     


책이 막 시장에 나왔던 2월 중순에 갑자기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출판 시장 전체가 꽁꽁 얼어붙었는데 그런 상황에서도 어떻게든 3000부를 다 팔고, 2쇄를 찍을 수 있게 됐네요!     


교보문고 광화문점 CEO 필독서 매대에 오른 <내게 유리한 판을 만들라>


제 책을 구매해주신 독자님들, 항상 응원해주신 주변 지인들, 그리고 슬램덩크 속‘불꽃 남자 정대만’처럼 마케팅을 위해 자신의 몸을 내던지면서까지 노력해주신 출판사 식구분들게 정말 감사드립니다!     


사실 좋은 소식이 하나 더 있는데요. 이번 4월부터 교보문고 광화문점과 강남점에 <내게 유리한 판을 만들라>의 전용 매대가 마련됐습니다. 입구 근처에 아주 딱 잘 자리잡고 있는데요.      



이어령 교수님, 서진영 자의누리 경영연구원 원장님, 이기동 성균관대 유학과 교수님, 이유재 서울대 경영학과 교수님, 송오현 DYB 교육그룹 대표님으로 구성된 교보문고 선정위원회에서      


제 책을 CEO 필독서로 선정해주신 덕분입니다.     


덕분에 이번 4월 동안 계속해서 전용 매대에 앉아 독자님들을 기다릴 수 있게 됐습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석학들과 경영 사상가 분들게 제 책의 가치를 인정받은 거 같아 정말 기쁘고요. 칭찬, 특히 큰 권위와 전문성을 갖고 계신 분들에게 받는 칭찬은 작가를 정말 기쁘게 해주죠! 정말 감사합니다!     


교보문고 강남점 CEO 필독서 매대에 오른 <내게 유리한 판을 만들라>


이제 2쇄를 찍었으니 더 치고 나갈 일만 남았네요. 이제 차에 시동을 건 셈이니 얼른 고속도로로 나가 한번 쭉 달려보겠습니다! 독자님들 모두 오늘도 내게 유리한 판을 만드는 하루 보내세요!


홍선표 한국경제신문 기자

rickeygo@naver.com



(아래 글들은 <내게 유리한 판을 만들라>에 들어있는 글들입니다. 책을 살지 말지 고민이시라면 먼저 이 글들을 읽어보세요!)



<내게 유리한 판을 만들라>를 읽으시면 손정의, 앙겔라 메르켈, 빌 게이츠, 레이 달리오, 윈스턴 처칠, 이나모리 가즈오 등 탁월한 리더와 창업자들이 스스로의 힘으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어낸 23가지의 사례를 쉽고, 깊이 있게 만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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