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어느날 그날도 출근을 한다
아침 일찍 집을 나왔다
나무에 벌써 연한 잎이 가득하다
예쁘다 쓰담고 싶다
위로가 된다
지친 내 마음을 아나보다
조용히 내 마음을 위로한다
고맙다
잠시 나무를 바라보다 버스를 탄다
일상의 여행, 생각, 음악,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