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도쿄 3부작

도쿄 이야기에 대하여

by 이은주

선생님의 지지에 많은 힘을 느껴요..
음. 저는 한일관계가 왜 후퇴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대만도 미얀마도 베트남도 새로운 면모로 탈바꿈하는데 왜 두 나라의 관계만 시대를 역행하는걸까요. 일본만큼 한국의 매력을 잘 아는 나라도 없고 한국만큼 일본의 매력을 잘 아는 나라도 없을 텐데 말이지요.
동아시아의 미래가 중국에 국한되어 있지는 않을 것 같고 그렇다면 한일관계는 더 긴밀하게 접속해야 하는데 너무 정치편향적이에요.
문화교류가 그것을 바꿀 수 있겠지요.
코로나 시대에 더욱 요구되는 무엇을 찾아야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오에 겐자부로가 행동했듯이 일본에는 더 많은 오에가 살고 있을 거예요. 우리는 그들과 대화해야 하지요.
아.. 선생님과 대화하다보니 엄마 걱정, 아이 걱정에서 동아시아까지 생각을 확장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photo by lamb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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