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루륵 꾸루륵 한다.
잘 잤지. 푹 잤어.
나두 사랑해.
맛있어?
응.
점점 짧아지는 엄마의 문장들.
하루 한마디가 귀하고 귀하다.
엄마 방울 토마토가 익으면 엄마 하나 먹고, 또 하나는 누가 먹을까?
우리 딸.
안데르센이 되고 싶어요. 달이 들려주는 이웃 나라 사람들 이야기를 전하고 마침내는 일본사람에 대한 자신의 이중적인 태도, 아니 다중적인 태도를 정리해야 할 필요성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