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4일
by
꽃반지
Nov 4. 2020
그렇게 덥다가도 이렇게 추워진다는 게 새삼 신비하다. 아침 일찍 하루를 시작하는 인부들의 "커피 한잔 합시다"라는 말에 담긴 온기가 커피를 마시지 않는 내게까지 닿는다. 커피 한잔 합시다. 알맞게 따뜻한 말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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