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될 것만 같았던) 공모전에 떨어졌다. 초코칩 한 박스를 먹으면서 나는 창작하기에 도무지 안 어울리는 약한 멘탈과 좁은 마음 평수의 소유자라고 생각했다. 글 따위 왜 쓰나! 싶다가 모르겠다고 생각하며 다시 책상 앞으로.
읽기 쉽고 잊기 어려운 한 문장을 위해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