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9월 15일 계속

by 꽃반지

(될 것만 같았던) 공모전에 떨어졌다. 초코칩 한 박스를 먹으면서 나는 창작하기에 도무지 안 어울리는 약한 멘탈과 좁은 마음 평수의 소유자라고 생각했다. 글 따위 왜 쓰나! 싶다가 모르겠다고 생각하며 다시 책상 앞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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