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My psalms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강헌 Jan 06. 2021

이 한 해도 여행을...

육십오 번째 새해를...

인생은 여행과도... 

여행은 고단함 보다

가슴 설렘이 있어 좋다!


뜻하지 않은 일들의 경험 

예기치 못한 사람들과 만남 

무엇보다 나 자신을 발견하는 여행


선물처럼 주어진

육십오 번째의 새해를 

고마움과 기대감으로 맞이한다.

매거진의 이전글 국화꽃 속 내 누이여!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