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난...아픔의 끝을 정점이라 하자 그곳을 달리는 사람들의 최후를 아는가? 이유없이 미움을 받아본적 있던가? 근데 그게 심장에 찔린 칼처럼 깊이 마음속에 새겨져 하루종일 아팠던 기억이 있는가. 이게 우리다 이게 불행이다 익숙해지면 아프지 않는다 . 그저 물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