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순간이 기도가 되는 삶을 사는 것만큼
인생이 복된 것은 없다.
이야말로 임재이고 축복된 삶이다.
하나님을 제대로 만난 것은 나에게 큰 시련이 있고 나서였다.
그전에는 하나님에게 주일에 한 번 예배드리는 것만이 전부였다.
평소에는 하나님께 기도도 소홀했고, 성령이 충만하지 못했었다.
하나님은 큰 고난으로 나의 삶을 완전히 바꾸셨다.
고난이 유익인 이유는
우리가 하나님과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 때문이다.
매 순간이 기도가 되는 삶을 살다 보니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실 일들을 가장 먼저 생각하게 된다.
오늘 하루 중에 가장 중요한 나의 기도와 묵상을 시작으로 삶을 시작하게 되고
가족들과 지인들에게 따뜻한 안부를 기도와 함께 전하게 되며
사람들과 대화를 나눌 때에도 성령충만함으로 하나님에 대해서 먼저 얘기하게 되고
더 많은 분들이 볼 수 있는 행복한 글을 써서 전할 수 있게 된다.
이 보다 더 값지고 복된 하루가 있을까?
하나님과 친밀히 지내는 삶이 얼마나 복되고 값진 지
알 수 있게 해 주시고
또 모르는 이들에게 알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하나님의 일등공신이 되는 것.
이 삶이 얼마나 값지고 복된 지 알기 위해서는 성령이 충만하여야 한다.
우리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성령충만하기 위해서는 절실한 기도와 간구가 필수다.
기쁨과 풍성함과 감사와 은혜로운 삶을 위해서는
나의 모든 삶이 기도가 되자.
오늘도 그대의 삶에 축복과 은혜가 가득하기를 기원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