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가 터널 안에만 있다고 생각하며 살았는데
사실은 광명의 모든 빛줄기가 나를 감싸고 있었다.
터널 안에 있다고 생각했었기 때문에
그곳은 터널이었다.
그곳을 한 순간에 끄집어 내주는 것은
바로 나 자신이다.
하나님의 사랑의 광선을 충만히 받고
오늘 하루 행복의 선택을
바로 지금, 여기에서 하는 것이다.
당신은 터널에 있지 않다.
당신은 사랑의 햇살이 내려쬐는
사랑의 빛 공간 안에 있다.
죄의식, 죄책감, 부정적인 감정과 생각, 결핍감
이러한 것과 싸우다 보니
이러한 것들이 내 현실 세계로 다가오게 된다.
그것들을 놔주자.
그러한 생각이 흘러들어오면
꽉 붙잡지 말고 흐르게 내버려 두자.
내 삶을 다른 감정들로 채워보자
책임감, 소속감, 자기 주인의식, 긍정적인 생각과 자신감, 충만감
이런 감정들로 삶을 채울 때
하나님은 기뻐하신다.
하나님은 우리를 시험에 빠뜨리지 않으신다.
사랑의 하나님을 온전히 믿고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가장 먼저 구할 때
우리는 하나님의 담대함으로
그의 능력 주시는 안에서 모든 지 이룰 수 있다.
당신은 어디에 있습니까.
당신은 어디서 살고 싶습니까?
일대일 양육과정과 큐티를 하면서
내 삶은 터널이 아닌
찬란한 광명으로 끄집어 올라와졌다.
말 그대로....
인생이 바뀌었다.
매일 큐티를 하고,
하나님의 나라에서 살고 있다는 명확함을 가지고 살 때
나의 삶은 행복으로 가득 채워졌고
이로서 행복한 글을 나눌 수 있게 되었다.
광명의 하루를 주신 하나님께 찬양과 경배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