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와 커피

동서가

by 니또르쟈니


남편이 좋아하는 밤고구마

막내동서가 보내 주었네.


커피도 내리고

고구마도 밥공기 넣고

알맞게 쪘네.


남편이 맛나다고 전화하랬는데

이렇게 글로 써봤네.


김 오르는 커피

분 나는 고구마

따사로운 햇살

삼합이네.


내년을 또 기대해도 되는지

염치없지만

그러고 싶네.


커피마시기 좋은날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