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

길거리 패션의 완성은 자취소리

by 천년하루

오래간만에 새 옷을 걸쳤

초록 갈고리로 옷을 벗겨 낸다

벌거숭이가 되었다

놔두면 알아서 벗어 놓을 텐데

바닥에 굵은소금이 울고 있었다